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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계란 폐기 안하고 소독해 먹는다…내년 시행 검토, 순수이산화염소로 소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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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-08-31 16:27 조회48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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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독] AI계란 폐기 안하고 소독해 먹는다…내년 시행 검토
        이산화염소 훈증으로 AI 소독한다. 내년부터 농식품부

[앵커]

조류인플루엔자, AI가 발생하면 계란값도 함께 뜁니다.

AI발생지역과 인근지역에서 생산한 계란을 모두 폐기해버려선데, AI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.

이 기술은 내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홍정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.

[기자]

농림축산식품부가 건국대학교와 함께 수행한 연구용역 보고서 최종본입니다.

이 보고서엔 AI에 오염된 계란의 소독방안에 대한 연구가 담겨 있습니다.

현재는 AI 발생지역 내 모든 농장과 집하장에서 보관하고 있는 계란을 폐기하고,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계란은 반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.

계란을 소독할 방법이 마땅히 없었기 때문입니다.

AI 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끓이거나 익히면 사멸하지만 신선란에 열을 가할 수 없을 뿐더러, 산화제 등 일반 AI 소독약을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.

식품 소독에 많이 쓰이는 자외선 소독은 계란 껍질의 보호막을 파괴해 살모넬라 등 다른 병균의 감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, 포르말린 훈증을 하면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.

보고서에 담긴 새로운 계란 소독 방법은 이산화염소 가스 훈증법, 쌓여 있는 계란더미에 이산화염소 가스로 30분간 쐬여줄 경우 AI 바이러스가 99.9% 소독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, 인체 유해성과 친환경성 평가에서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.

2014년 12월부터 작년 12월까지 2년여 간 약 3억원의 비용을 들여 연구가 이뤄졌습니다.

연구 수행 기관인 건국대는 이 기술을 무상 제공하기로 협의했고 실용화 시기는 내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

농식품부는 “정부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적합성 평가 등을 거쳐 시행 여부를 검토할 것”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
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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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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